간밤에 거세게 쏟아진 비처럼 내 마음에도 큰 비가 내렸다.


그런데 비 갠 후의 풍경은 너무도 평화롭고 촉촉하고 아름다웠다.


이 비가 지나고 나면 내 마음에도 촉촉한 평온함이 자리하겠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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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가지고 있는 신용카드들...

외국에 나갔을 때, 별 생각 없이 국내에서 주로 사용하는 카드를 사용해왔다

그런데 신용카드 혜택을 정리하다 보니 카드마다 해외 수수료가 다른거다... 헉!!!

그래서 오늘 작정을 하고 각 카드사에 전화를 해서 내 카드의 해외 사용 수수료를 확인했다

 

visa, master 는 1% 

amex 는 1.4%

UPI (union pay) 는 이 수수료가 없단다

 

이 수수료에 각 카드사별 수수료가 붙는데

신한카드는  0.18%

하나(구 외한) 카드는 0.2%

삼성카드 0.2%

시티카드는 0.25%다.

카드사별로는 신한 카드가 수수료가 제일 낮고 시티카드가 제일 높다.

 

내가 신한 비자, 하나(구 외환) 마스타 , 시티 마스타, 삼성 아멕스 카드를 갖고 있으니

원화로 환산한 가격이 100만원이라고 가정했을 때

 

신한비자는 1.18% 니까 1,011,800원

하나 마스타는 1.20% 니까 1,0120,000원

시티 마스타는 1.25% 니까 1,0125,000원

삼성아멕스는 1.6%니까 1,016,000원이 되는거다.

근데 만일 신한 유니온 페이 카드로 샀다면 수수료가 0.18%니 1,001,800원만 지불하면 된다.

최대 금액과 최소 금액의 차이가 14,200이다... 헐!!!

 

이렇게 수수료율이 다른 줄은 모르고 사용했다니...

음... 해외에서 사용할 때는 수수료를 잘 기억할 필요가 있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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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이 온 세상을 삼켜버린 캄캄한 밤

짙은 어둠을 불빛으로 이겨내고 쉴새 없이 연기를 내뿜는 공장들...

 

"깨어 있어라"...

 

아름답게 보이는 저 불빛 안에는

가족들을 향한 사랑을 담아, 더 나은 내일을 향한 희망을 담아

잠들지 않고 깨어 일하는 누군가의 삶의 향기가 담겨 있겠지...

 

나를 온통 뒤덮은 정신 없는 일상 속에서

그리스도의 빛을 환하게 밝히고 저렇게 그분의 향기를 뿜어낼 수 있다면,

그분의 빛, 그분의 향기로 내 삶을 늘 새롭게 만들어 낼 수 있다면...

 

"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. 지금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."(2코린 6,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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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4.03.29 23:04 신고

    뭔가 미래의 사진인 듯한 느낌 입니다.

  2. 2014.04.02 15:38 신고

    사실 사진으로 보면 저런 모습을 참 담고싶은데....

    개인적으로는...저런 불빛을 보면 참 마음이 그렇습니다...
    저 시간... 삶을 영위하게 해주는 급여라는...목걸이가 걸려있으니 어쩔수없겠지만...

    흐릿한 형광등 불빛아래서라도...가족들과..친구들과..사랑하는 사람들.....좋아하고픈 사람들과...
    얼굴 마주치며 있어야 할 때인것 같은데....

    땀....그리고 분주함속에.... 그렇게 보낸다는 것이...

    하나님의 빛은 저런 공장의 빛 같지는 않으리라 저 혼자 주장해봅니다...

    .... 인적드문 외진 길가는 어린여학생의 두려운앞에 저 멀리 보이는 작은 가로등...그런 빛이 되시길.....저만 그렇게 바래봅니다...^^

  3. 2014.05.02 20:58 신고

    여수산단은 늘 볼때마다 쉬없이 돌아가는 미래도시를 연상케합니다.
    멋진 야경사진 즐감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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