십자가
2011.07.18 by Free backpacker
피하고 싶을 만큼 뜨거운 햇살 아래 묵묵히 매달려 계신 그분... 나는 무엇을 찾아 이 길을 걷고 있는가?
영혼이 머무는 자리/하느님 그리고 나... 2011. 7. 18. 16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