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 것 아닌 비누방울, 그리고 아이들의 얼굴에 깃든 행복한 미소와 눈웃음...
아무것도 아닌 이 모습이 지켜 보는 나를 미소짓게 한다.
이런 미소를 지어본 게 언제인지...
내 마음 속에 있는 꼬맹이도 저런 미소를 지을 수 있게
또 다른 비누방울을 건네봐야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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