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수함 그리고 작은 행복...
2022.08.31 by Free backpacker
별 것 아닌 비누방울, 그리고 아이들의 얼굴에 깃든 행복한 미소와 눈웃음... 아무것도 아닌 이 모습이 지켜 보는 나를 미소짓게 한다. 이런 미소를 지어본 게 언제인지... 내 마음 속에 있는 꼬맹이도 저런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또 다른 비누방울을 건네봐야겠다
Free Backpacker의 여행 이야기/아시아 2022. 8. 31. 14:10